인도네시아의 다양한 여행지에서 맛볼 수 있는 박소 가운데, 가장 보편적이고 대표적으로 꼽히는 우랏 박소를 먼저 소개한다. 소고기와 소의 힘줄을 갈아 만든 완자 표면은 다소 거친 편이며, 발리와 롬복 등 여행지에서도 자주 맛볼 수 있다.
다음으로 사랑받는 루숙 박소가 있다. 소고기를 이용하되 소의 갈비뼈살로 만든 완자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자아내고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다. 여행 중에 찾아볼 만한 특별한 박소로 손꼽힌다.
세 번째는 뜰루르 박소다. 소고기를 다져 완자를 만들되 안에 계란이 들어 있어 식감과 맛에서 variation이 있다. 메추리알이나 닭알 크기에 따라 완자의 크기가 달라지며, 국물 맛에 노른자가 섞이지 않도록 주의하면 국물의 구수함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네 번째는 랍스터 박소로, 최근 인도네시아의 대도시에서 점차 전문점이 생겨나며 인기 상승 중인 품목이다. 황제 라면급이라 불릴 만큼 풍성한 토핑과 해산물의 풍미가 특징으로 특별한 박소 체험을 원할 때 주목된다.
다섯 번째는 브라낙 박소다. 큰 박소 안에 작은 박소와 쌈발이 들어 있어 박소 속에 또 다른 박소가 존재하는 재미가 있다. 예전에는 큰 한 알만 제공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에는 메가 박소 브라낙으로 더 큰 형태도 즐길 수 있다.
여섯 번째는 머르쫀 박소로, 박소 브라낙과 비슷한 구성에 매운맛이 발달한 형태다. 쌈발과 새눈 고추가 다량 들어 있어 매운맛 애호가에게 특히 어필한다. 매운 정도를 고려해 도전해 보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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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복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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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도네시아 발리롬복여행 - 가장인기있는 박소 BEST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