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화창하고 맑은 5월 기분전환하러 도봉 무수골에 위치한 메이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다. 주말은 야외 결혼식과 돌잔치등으로 예약이 쉽지않은 곳이라 일부러 한가롭게 식사하러 평일 저녁을 예약했다.
메이다이닝은 올봄에 리모델링을 해서 예전보다 정비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특히 메이다이닝의 가장 큰 매력은 야외정원이 있어서 야외 결혼식부터 돌잔치까지 각종 행사를 맛있는 유러피안 음식들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메이다이닝 건물 밖으로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잘 가꿔진 소나무과 야외정원이 펼쳐지는 곳이다. 야외정원에는 미니 카페도 있다.
리모델링전에는 레스토랑을 이용하지 않고도 음료를 미리 주문하고 입장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레스토랑을 이용한 고객만 정원을 구경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바뀌었다. 평일 저녁에 방문해서 이 날 정원을 산책하지는 못했지만 작년 여름에 방문했을때 정말 아늑하고 조용한 정원카페였던걸로 기억한다.
작년 여름에 방문해서 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