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말에 정식 개통이 된 세종의 금강보행교 ( 이응다리)를 구경하고 왔다. 작년 방문했을때만해도 한창 공사중이여서 멋진 써밋뷰 카페 & 펍에서 커피한잔 하며 개통하면 가봐야지 했던 세종의 야경명소로 인기가 많은 금강보행교는 이응다리라고도 부른다.
이응다리는 한글 자음 'ㅇ'을 상징하며 사람과 자연이 둥굴게 소통한다는 뜻의 별칭이다. 세종시 금강을 기준으로 세종시청과 국립세종수목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내에서 가장 긴 보행전용다리로 1층과 2층(자전거 도로)의 총 1446m길이의 복층 원형 구조이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1446년을 기념해서 길이를 맞춰 건설했다고 한다. 주말 오후 해질 무렵 방문했던 나는 이응다리 조명이 켜지기 시작하는 시간과 맞아서 다양한 모습의 금강보행교를 구경 할 수 있었다.
내가 방문했던 날은 바람이 꽤 부는 날씨였는데도 많은 가족들과 연인들이 걷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금강보행교답게 입구 앞부터 공연과 다양한 편의시설등이 잘 정...
원문 링크 : 세종 금강보행교 이응다리 야경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