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날씨는 정말 화창하다는 말 밖에는 표현 할 단어가 없는 듯하다. 월요일 아침 창 밖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야외로 드라이브를 갔다.
달달한 크림커피 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이영커피를 다녀왔다. 춘천에 2호점이 있고 본점이 별내에 있다는데 생각보다 작은 규모였다.
그러나 레트로 감성이 물씬 나는 아주 예쁜 카페였다. 월, 화 ,목, 금, 토, 일요일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고 매주 수요일은 정기휴무이다.
주차는 이영커피 앞에 전면주차 가능한 곳이 2~3대 정도 마련되어있다. 이영커피의 내부 인테리어는 따뜻한 감성의 컬러로 분위기를 내고 있었다.
주제와 소재가 다른 소품하나하나를 조화롭게 모아놓은 감각이 돋보이는 카페였다. 유난히 종이로 만나보는 삽화만화느낌이 정말 좋았다.
메뉴판과 간단한 카페 공지문구도 필기체의 종이 감성을 가득 담은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각각 다른 스타일의 조명들과 테이블마다 디자인이 다른 의자, 방석들의 컬러감과 재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