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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데미안

데미안 작가 헤르만 헤세 출판 민음사 발매 2000.12.20 리뷰보기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이다.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선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삭스!" 책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목이다.

아마 이 책을 처음 읽었던 때는 고등학교 1학년 시절로 기억한다. 그때 나 자신이 달라지길 원했고, "나" 라는 세상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나"를 부수고 새롭게 나아가야 한다고 절실히 느꼈었다.

지금 또 난 변화를 생각한다. 현실에 타협하고, 두려워하고, 방황하는 싱클레어의 모습이 보인다.

다시 새롭게 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내 안에 있는 나쁜 나를 부수고, 새로운 나로 다시한번 거듭나아가야겠다. 언제든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힘에 겨울때 펼쳐보게 되는데, 고등학생때 처음 보았던 데미안과 대학을 다닐때 느꼈던 데미안 그리고 오늘의 데미안은 참 다르게 다가온다....

# 데미안 # 문학·책 # 음악

원문 링크 : 데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