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이 음악을 듣고 참 신난다고 생각했었던 곡입니다. 고고장(지금의 클럽같은 곳)에 가면 들을 수 있는 댄스음악을 고고라고 불렀었죠.
저는 고고장엔 못가봤습니다. 롤러장(롤러스케이트 타는 곳)에는 가봤죠~ ^^ 롤러장에서도 이런류의 신나는 댄스음악들이 나왔습니다.
롤러장 뮤직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씬떠싸이저(Synthesizer) 공부할 때 처음 소리를 흉내내본 곡이기도 합니다.
리드미컬한 리드 싸운드에 춤추기 좋은 단순한 베이스 그리고, 화려한 타악기가 어우러지면서 신나는 분위기를 확실히 연출하는 곡이죠! 뮤직비디오도 그 당시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다양한 이펙터가 적용된 재밌고 화려한 화면을 구성하고 있고요.
가수의 목소리가 파워풀 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이라 정말 댄스음악에 적격인 보이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시티팝이 유행이라 시티팝음악들 듣다가 생각나서 들었는데 역시 신나는 군요!
^^ 80년대 씬스 싸운드를 위주로한 시티팝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이런 고고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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