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미진 세종점, 나성동모밀의 품격을 느끼다 주말마다 맛집 투어를 자주 즐기는 30대 여성인 저에게는 꽤 정통성이 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바로 광화문미진 세종점인데요, 서울 광화문에서 70년 동안 이어온 전통의 맛을 세종에서도 만날 수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광화문미진 세종점은 1954년에 문을 연 이후 단순히 맛집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진정한 메밀국수의 품격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면발의 탄력과 깊고 진한 육수는 한 입 먹을 때마다 그 깊은 맛이 입 안에서 오래 남습니다. 특히 판메밀 메뉴는 정말 깔끔하고, 메밀 본연의 풍미를 잘 느낄 수 있어 인상 깊었습니다.
메밀국수 외에도 생등심 돈까스와 낙지볶음이 아주 매력적이었는데요. 특히 돈까스는 도톰한 생등심을 사용해 육즙이 풍부합니다.
사랑받는 대표 메뉴들의 매력 낙지볶음은 매콤한 불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에요. 메밀면과 함께 비벼 먹으면 매콤함과 담백함이 조화롭습니다.
메밀막국수는 메밀의 고소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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