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건 - 들국화 (feat. 최백호)" Audio "이명건 - 들국화" 가사 [작사 : 이명건 작곡 : 이명건 편곡 : 이명건] 홀로 피어 있기엔 가을은 너무 깊었나 들국화 두 송이 함께 피었다.
억새풀 산허리 지나 가난한 바위틈에 핀 들국화 두 송이 아름답다. 이토록 그윽하려고 수난의 시간에도 나를 버리지 않고 매달려 여기까지 왔나 보는 사람 없어도 향기는 바람이 전해 꽃이여 그 향기 영원하리 세월의 언덕을 넘어 별빛이 내리는 찬란한 세상 끝으로 그대와 나 함께 가리라 더 먼 곳으로 하늘 끝으로 함께 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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