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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팬케이크 맛집 팜테이블

 수성못 팬케이크 맛집 팜테이블

날씨가 너무나 좋았던 날 우리 1호 따님이 방과 후 수업이 없었어요. 피아노 학원을 가기 전 시간이 남아 엄마의 사심을 충족 시키러 팬케이크 맛집 팜테이블로 갑니다.

야외 테이블도 있었구나 오오 하지만 날씨가 더워 안으로 들어갑니다 뭐 먹을까나... 우와 마지막 주문 시간이 오후 10:00라니....

아이들과 지내다 보니 저의 밤 10시는 자고 있거나 재우고 있거나 이런 세상인데..ㅋㅋ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가는구나 후후 한참을 바라보던 메뉴판 뭐가 맛있었더라 .... 흠....

플레인 팬케이크와 망고 바나나 주스 선택 팬케이크는 주문과 동시에 반죽을 해서 15분-20분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린다... 먹고 싶다....

평일 낮이라 손님이 많지가 않아서 사진을 찍어 봤어요. 무심한 듯 열정적으로 키키 1호랑 우정 테스트를 하기 싫어서 사진을 열심히 찍은 건 아닙니다...

후후 저렇게 큰 화분은 처음 본다며 신나하는 1호님... 좋은데 많이 데리고 가줄게 ..

좋은 엄마 게이지가 ...

# 맛집 # 수성못 # 팜테이블 # 팬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