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빙하기(Ethereum Ice Age)란? 이 이야기는, 2022년이 되기 전, 이더리움을 채굴하는 시기의 이야기예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는 채굴 난이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결국 블록 생성이 사실상 멈추는 시점을 맞이해요. 이를 '디피컬티 봄(Difficulty Bomb)'이라 부르고, 이 시기를 '빙하기(Ice Age)'라고 불러요.
처음 구상된 2015년부터 이 기능이 이더리움에 내장됐고, 1초에 1블록 정도 유지되던 속도가 점점 느려지도록 설계되었어요. 왜 이더리움은, 빙하기(Ice Age)를 넣었을까?
이더리움은 왜 처음 설계 때부터, 채굴이 멈춰지는 빙하기 장치를 넣게 되었을까요? PoW 강제 종료 장치: 채굴 난이도를 극단적으로 높여 작업 증명(PoW) 채굴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고, 지분 증명(PoS)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에요.
하드 포크 촉진 기능: 개발팀이 업그레이드를 주도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장치로, 디피컬티 봄이 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