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면서 수많은 프로젝트가 등장했지만, '속도'는 여전히 많은 네트워크가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어요. 특히 1초가 중요한 금융 거래, 그중에서도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는 느린 처리 속도와 비싼 수수료가 큰 걸림돌이 되곤 해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프로젝트가 '세이(Sei, SEI)'예요. 세이는 오직 '거래'에만 집중해 현존하는 가장 빠른 블록체인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세이(SEI)란? 세이는 '거래에 특화된 레이어 1 블록체인'이에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독자적인 메인넷을 가진 레이어 1 프로젝트이지만, 범용성을 추구하기보다는 탈중앙화 거래소(DEX)와 같은 트레이딩 애플리케이션이 최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모든 기술력을 집중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세이(Sei)'라는 이름은 일본어로 '별(星)'을 의미해요.
이는 거래 생태계의 '샛별'이나 '길잡이 별'이 되겠다는 프로젝트의 포부를 담고 있어요. 이름처럼 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