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장을 보면서 부추가 굉장히 신선하길래 부추를 한 단 샀었다. 비오는 날 오빠랑 부추전 해먹고도 한 움큼 이상이 남아서 뭘 먹을까 하다가 부추 무쳐서 밥에 비벼먹기로 결정했다.
부추 한줌 반 기준이다. 애옹한끼 부추무침 부추, 소금, 설탕, 참기름, 통깨 부추무침 1.
부추는 씻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2. 부추에 고춧가루 2숟가락, 소금 1/2 숟가락을 넣어준다.
부추무침 3. 설탕 1/2 숟가락 또는 스테비아 1/4 숟가락을 넣고 잘 버무려 준다. 4.
참기름 1숟가락을 넣어준다. 부추무침 5.
참깨를 넣고 잘 버무려 준다. 6. 마지막으로 참기름 1숟가락을 넣고 버무리면 끝.
부추무침 홍홍. 기깔나게 맛있어보이쥬.
진짜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감칠맛 폭발하는 밥도둑 부추무침 완성이다. 고기에 먹어도 맛있고, 그냥 반찬으로 집어먹어도 맛있는데 역시 부추무침 넣고 밥 비벼먹는게 최고같다.
부추무침 계란후라이 후루룩 부치고, 며칠 전에 볶아둔 호박볶음이랑 넣고 저당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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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밥도둑, 부추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