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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미끄러짐 골절사고 산재인정

 숙소 미끄러짐 골절사고 산재인정

안녕하세요, 더드림법률사무소 산재전문변호사 박성훈입니다. 한 곳에서 근무를 하는 게 아니라 여기저기 이동을 해야하고 장기로 머물러야 하는 경우에는 회사 차원에서 숙소를 대절하여 구비를 해두기도 합니다.

대부분 출근 전이나 퇴근 후에 일어난 사고의 경우라면 산업재해로 신청하실 생각을 못하시고, 그 숙소 안에서 다쳤다면 그냥 운이 안좋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버리는 일이 잦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대절해준 숙소라면 다치고 나서 산업재해 신청이 가능한데요.

오늘은 회사 숙소에서 다친 분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사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사건의 개요 A씨는 회사 소속 시외버스 기사입니다. 2015년 10월, 버스 운행을 마치고 버스터미널 2층에 있는 기사숙소로 돌아와 청소를 하던 A씨는 바닥에 흐른 주방세제를 밟고 미끄러졌고 이 사고로 손가락 골절 및 손목 염좌를 진단받았습니다.

A씨는 이 상병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에 요양급여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근로복지공단은 "업무 종료 후에 발생한 사고이며...

# 골절사고 # 미끄러짐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