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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후 사망사고 산재인정: 숙소에서 추가로 음주한 것도 인정

 회식 후 사망사고 산재인정: 숙소에서 추가로 음주한 것도 인정

안녕하세요. 회식을 하고 나서 만취한 사람이 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가끔 발생합니다.

술 마시고 넘어지는 일 같은 게 대표적인 예시인데요. 다리 힘이 풀려 넘어지면서 까지는 정도라면 괜찮지만 턱에 걸려서 크게 넘어지거나 계단, 다리에서 넘어져서 어디가 골절되거나 영구적인 장해를 입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난간을 잘못 넘다가 사망까지 이르게 되는 일도 있는데요. 오늘은 출장 중에 회식이 끝난 뒤에 일어난 사고로 사망한 분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사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사건의 개요 A씨는 항만용역업을 하는 회사에 입사하여 선박 내 화물고정작업업무를 수행하던 분입니다. 입항하여 화물고정 작업을 한 A씨는 동료들과 함께 숙소로 이동하여 근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음주를 하였고 이후에 숙소에서 동료들과 추가로 음주를 하였습니다.

A씨와 동료들은 이후에도 더 술을 마시고 이 사건 숙소로 돌아왔고, A씨는 다음날에 숙소의 창문 아래에서 사망한채로 발견되었습니다. 부검 결과로 가슴에서 다발성 늑골...

# 회식산재 # 회식후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