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드림법률사무소입니다. 2025년 4월, 근로복지공단은 전직 광부들의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산재요양 승인비율이 80%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산업현장에서의 만성적인 석탄·분진 노출이 COPD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공단이 인정한 결과로 보입니다.
특히, 고농도의 유해환경에 장기간 노출된 작업자의 경우 개인적 흡연력 여부와 상관없이 직업적 요인이 질병에 주요하게 기여했다는 합리적 판단으로 승인받았다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COPD는 산업현장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금속 흄, 분진, 콘크리트나 석재 분진, 석회석, 시멘트 가공업, 중금속 흄 등이 산업현장에서 노출될 수 있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담배 때문에 발생하기도 하지만 일을 하는 동안 노출된 유해물질이 명확하다면 흡연 이력이 있더라도 산업재해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조사과정이 조금 까다로워질 수는 있으나 해당 이유로만 산재 불승인 처분을 하지는 않습니다. 유해물질 ...
원문 링크 : 전문가가 말하는 copd 산재 인정요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