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드림법률사무소입니다. 반도체 회사에서는 유기용제를 쓰는 일이 많아 혈액암이나 백혈병같은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반도체 제작 특성 상 직원이 노출되는 화학물질이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는 일이 많으며 위험성에 대해서도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해서 과거에 제대로 된 보호장구 지급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반도체 사업 쪽에서 산재 발생이 많이 일어나고 유기용제가 암발병 물질인 게 밝혀지면서 혈액암을 유발하는 인정되는 물질로 지정되었습니다.
오늘은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하다가 혈액암 산재로 인정된 사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사건의 개요 A씨는 반도체 관련 중소기업에서 2004년부터 2016년까지 근무를 하던 분입니다.
반도체 공장에서 웨이퍼 연마, 세정 업무를 하던 A씨는 근무를 하던 중 몸상태가 지속적으로 크게 피로해지는 것을 느끼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A씨는 검사에서 혈액암을 진단받았습니다.
A씨는 이후에 치료를 받았지만 이듬해 12월에 사망하였고, 사인은 폐렴과 혈...
원문 링크 : 혈액암산재 반도체 업종 승인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