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모순 아래 신음하던 조선의 백성에게대동법은 타는 목을 적시는 한줄기 소나기였고,기득권보다 백성의 삶을 개선하는 데 방점을 찍었던민생 정책의 힘을 보여주었어. "대동법이 성립되지 않는다면 조선은 18세기에 이미 19세기의 상황을 맞았을 가능성이 높다"<김육, 타는 목마름으로 '대동법'을 외치다>그들의 사상에 동의하지 않으나끝내 전향하지 않은 사상범들은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세웠다고 생각해.양심의 자유를 사수했다는 건 대한민국을 부정했을망정 헌법 제19조의정신을 실제로 구현하는 일이지 않았겠니.<'하지 않을 자유' 깃발 든 무기수 '간첩' ..........
김형민, 「딸에게 들려주는 한국사 인물전2 - 큰 역사를 일궈낸 '작은 거인'들 」, 푸른역사, 2019.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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