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상하이 근교도시인 쑤저우를 돌고 왔다. 짧은 일정이지만 고객사 사장님을 데리고 중국 업체 테스트 및 견학, 중국친구 동행없이 혼자서 처음으로 기차도 타보고, 그럭저럭 식당 주문 등을 해보고, 갑자기 잡힌 미팅에 처음보는 업체차를 타고 다녀보기도 했다. 1.
일단 개요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속담은 한국의 서울 강남이 아닌 중국의 양쯔강 이남, 즉 이 동네를 가르키는 말이기도 한데, 특히 강소성은 10만km2 로 남한과 거의 동일한 면적에 산 하나 없는 광활한 평야와 호수,갯벌으로 이루어져있다. 도로를 타면 가도가도 평야이고, 하도 평평해서 하천에 물도 잘 안흐른다.
인구도 많아서, 상하이를 빼놓고도 이 지역의 GDP만 해 한참전에 한국을 추월했다고. 조금 재미있는게 행정구역상 쑤저우 시에 또 시가 4개 있고, 또 구가 있다.
그래서 보통은 쑤저우라고 하면 중심지역인 구쑤 구를 말한다. 2. 요즘 중국하면 전기차인데, 근교도시에는 아직 보급률이 높지않다.
선전에서는 40%정도,...
원문 링크 : 쑤저우 출장 및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