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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사 마신 후기

 암바사 마신 후기

오늘 목이 굉장히 말랐다. 보통 자판기에서 나는 밀키스나 데미소다..오란씨를돌아가며 마시는데 오늘 셋 중에 아무것도 없는 자판기를 만났다.

뭘 마실지 고민을 하는데 밀키스 사촌 느낌의 암바사가 있어서 사봤다. 내 기억상으로는 처음 마시는 암바사다.

밀키스를 좋아하고 흔하기 때문에 굳이 암바사를 마실 일이 없었다 ㅎㅎ 밀키스보다 조금 덜 부드럽고 덜 달고 풍미(?)가 없는 느낌.

밀키스가 기네스라면 암바사는 카스 느낌.(이것보단 차이가 약하지만) 그리고 조금 약맛이라기엔 약하지만 음료가 아닌 것의 맛이 느껴졌고 탄산음료치고 탄산이 적었다.

입 안에 들어가자마자 탄산이 퍼지는게 아니라 끝에 살짝 쏘고 가는 탄산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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