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 11월21일부터 이틀째 택배 파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21일부터 택배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한 대책마련, 그리고 노동조합인정을 요구하며 총 파업을 시작했는데요.
이 파업에는 노조원 택배기사 7000여명이 동시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택배파업은 최근 발생한 택배기사 사망사고가 결정적인 계기였는데요 지난8월에 일어난 상하차 아르바이트생 감전 사망사고에 이어, 지난달29일 CJ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에서 하차 작업중 일어난 택배 노동자 사망사고까지 본사의 반노동자적 행태로 택배 노동자들이 위험에 내몰리고 있지만, 개선의사가 없는 본사의 태도로 인한 이번 택배 파업.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피해는 있겠지만 마땅한 파업이니 감수해야 한다. 어제 주문했는데 이게 무슨일이냐, 왜 고객이 피해를 봐야하냐 등의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기업의 행보에 근로자뿐만이 아니라 실 고객인 소비자들까지 피해를 입게 되는 이 상황 조속한 처우개선을 실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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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택배 파업 관련 실질적인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