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유카타와 수건을 챙겨서 주인분께 온천탕을 사용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료칸마다 방식은 다르겠지만 카운터에 가서 말씀드리면 온천탕이 있는 건물로 데려다주시고 안내 사항은 탈의실에 모두 적혀 있습니다.
<스즈메의 문단속> 성지순례 0일째 ― (2) 분고모리 기관고의 첫 번째 문단속, 그리고 유노히라 온천 숙소로 미츠코시 갤러리에서의 「すずめの戸締まり」展 관람 후 본격적인 성지순례를 위해 분고모리 기관고로 향합... blog.naver.com (사실 전날 온천 사용 시간이 끝나서 못 씻고 그냥 잠 작품 고증 철저하네 ㄷㄷ) 캐리어와 백팩을 가지고 오르막길을 4 km씩이나 걷느라고 팔이 너무 아팠는데 온천탕에 들어가니 거짓말 같이 통증이 싸악 사라집니다. 온천탕마다 방식은 다를 수 있는데 보통 탈의실의 바구니에 짐을 넣고 샤워를 한 뒤 탕 안에 들어가면 됩니다.
제가 묵은 료칸 같은 경우에는 가족탕(개인탕)이기도 하고 이날 손님이 저 밖에 없어서 혼자서 온천욕을 즐길 수가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