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OLED 모델은 이미 디스플레이에 필름이 부착되어 있어 기본적으로 보호가 되긴 하지만, 그래도 만일의 충격에 의한 파손을 대비해 강화 필름을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파우치는 아무래도 화이트 색상이라서 때도 잘 탈 것 같고, 강화 필름을 붙이더라도 가방 같은 데에 넣어 다니면 기스가 많이 나서 보기 안 좋으니 구매했습니다.
파우치입니다. 닌텐도 정품 파우치보다 두껍고, 외부 재질은 손으로 두드리면 '톡'하는 소리가 나는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재질입니다.
지퍼로 열 수 있으며 상단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습니다. 스위치 본체를 보관하는 곳에는 고무 재질의 끈이 2개 있어서 본체를 움직이지 않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파우치에 보관하면 안전할 뿐더러 본체를 넣거나 뺄 때 오히려 불편해서 끈이 꼭 필요한가 싶습니다. 끈을 무시하고 그 위에 본체를 바로 얹을 수도 있습니다.
양쪽 조이콘 상단의 튀어나온 ZL, ZR 버튼 때문에 약간 기울어진 상태인데 크게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