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남사는이씨 입니다. 지난 주말에 경희대에 다녀왔습니다, 제 볼일은 아니었구요, 아내가 일 때문에 참석해야하는 설명회 같은게 있었어서 따라갔어요.
아내가 일 보는 사이에 저는 놀숲에서 짜파게티 먹으면서 만화책을 봤습니다. 주술회전을 봤는데요, 3~4시간 훌쩍 지나갔습니다 ㅎㅎㅎ 올리브색 린넨 블레이저 + 그레이 그래픽 티셔츠 + 크림색 팬츠 회색하고 하얀색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바이크가 그려진 회색 티셔츠에 크림색 바지를 착용 했습니다.
올리브색 린넨 자켓은 색감 때문에 들고 나왔습니다. 그레이, 올리브, 크림색의 조화가 좋은 것 같아요.
티셔츠에 프린팅이 없었으면 허전한 느낌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픽 덕분에 재미있는 코디가 된 것 같아요.
저녁으로 삼겹살과 항정살을 먹었는데요, 적당히 먹었어야 했는데 배가 나오도록 먹어버렸습니다.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
경희대 주변을 잠깐 산책했어요, 고려대 방향으로 걷다보니까 홍릉숲이란 곳이 나오더라구요, 들어가보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