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남사는이씨 입니다. 어제 날씨가 좋아서 아내와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11월이지만 춥지 않고 해가 따가워서 걸으니까 땀이 조금 나더라구요.
아내와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버스 2 정거장 정도 되는 거리를 걸었습니다. 슬슬 걸어서 도착한 곳은 '카페 기면민' 이라는 무척 작은 카페 입니다.
가정집 같은 외관 이어서 눈여겨 보지 않으면 카페가 있는지 알아차릴 수 없는 곳 입니다.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밝은 채광, 작게 들려오는 기분 좋은 BGM의 조화가 좋아서 찾아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테이블이 많지 않고 손님을 많이 받을 수 없는 카페여서 여러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는 어려운 곳 입니다. 그렇지만 2명이서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시간 보내기 좋은 곳 입니다.
카페나 식당에 가면 옆 테이블 이야기 소리가 들려서 불편할 때가 있는데요, 이 곳은 꽤 조용한 곳이어서 조용히 시간 보내기 좋았고 아내의 이야기에 더 집중 할 수 있어서 좋...
원문 링크 : 성남 카페 기면민 흑임자 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