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HMM 지분 구조인데 지금 현재 산업은행이 낸 HMM 매각 공고를 보면 위와 같이, 영구채를 2억주 더 더해서 팔겠다는 소리를 했다. 지금 이게 제일 핵심인데, 문제는 저 영구채는 5000원짜리 주식이다.
그래서 5000원 기준 2억주라서 1조원 어치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저 문구는, 저걸 1조원에 준다는 게 아니라 당연하게도 현재 시세대로 받고 매각하겠다는 거다.
저 공고가 날 때 HMM 주가가 2만원 정도였는데, 저때 HMM의 시가총액이 9.8조였다. 9.8조원에서 40%가 최대주주 지분이었으니 약 4조였는데, 여기에 2억주를 판다 하니 4조다. 1조짜리 영구채가 아니라, 실제 4조어치가 되는 셈이다. 그럼 단순 산술적으로 총 8조원이 되는데..
어마어마한 비용이다. 물론 실제 8조가 되진 못한다.
그것은 물량 희석 효과 때문이다. 일단 8조원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HMM이 8조원을 주고 살 가치가 있는가?
HMM의 향후 매출 영업이익 전망을 보자. 22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