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고민이 좀 많았는데, 역시 그냥 생각만 하는 것보다 오늘 장을 보니 조금 더 명확해졌다. 한 30% 명확해진 느낌.
아무튼 오늘 장을 보면서 금요일 미국장이 페이크가 맞구나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하게 되었던 날이었다. 하루 이틀 더 지켜보긴 해야겠으나.
아무튼 오늘 양시장은 1% 정도 상승하였는데, 양시장 상승 종목도 많았고, 개인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장세였다. 보통 사람들은 일봉을 보면서 이게 바닥을 슬슬 다지는 구나, 하고 희망을 갖지만, 거래량도 의미 없고, 기술적으로도 좋지 못한 자리로 억지로 밀고 올렸고 이번 주 코스피는 주봉 저항대를 향해 갭을 띄운 상태라, 위로 더 가기 좋지 못한 위치다.
그런데 저항대를 향해 오늘 장을 올려두었고 선물지수로 살펴보면 332.65까지 올렸는데, 현물은 넘었으나 선물은 지난 주 목요일 상승 고점을 넘지 못했다. 역시나 선물 거래량도 안습..
거래량 없이 올린 날. 오늘 분봉 흐름을 보면 장중에 스르륵 내리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