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몇 가지 가능성을 적었는데 오늘도 밤사이 미국장이 그닥 강하게 내리지 않았다고 저는 느낍니다. 9월 말은 기관들의 분기말 리밸런싱이 있는데 현재 채권 금리 급등으로 채권 가격이 많이 빠졌으니 기관들의 기계적 채권 매수세가 나올 수밖에 없는 시기이겠구나 하는 생각과 그런 점에서 수급적으로 매우매우 불리한 시기라는 점.. 어제도 적었듯 8월 1일부터 조정이 시작된 것으로 볼 경우 이것이 단순히 하루 이틀 조정이 아니라 기간을 두고 눌러가는 장세라면 적어도 3개월(10월까지)은 갈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혹은 우리가 예상 못한 변수가 나온다면 그 이상 갈지 어떨지는 모릅니다.
채권수익률의 급격한 상승은 주식투자 수익 기대를 낮추기에 충분하며 시장에서 유동성이 빠져나가는데 충분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10월 1일 기한인 셧다운 문제는 내년 대선을 놓고 대립하는 이슈이다보니 공화당도 최대한 뜯어먹을 것을 뜯어내야 하기에 쉽게 합의가 안 될 수 있을 가능성 트럼프를 내세워야 하는 ...
원문 링크 : 9.27. 지금 장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