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면 그 나라말과 언어로 소통을 하고 문화를 느끼고 싶?어 하는 타입이라 말 못하고 언어 모르는 나라가면 좀 답답함을 많이 느끼는 편이다.
중화권 가면 어릴 때 배운 한자야 더듬더듬 읽지만, 뱅뱅 도는 한자들로 메뉴도 잘 못 읽고, 특히 길거리 음식의 경우 아무거나 시켰다가 낭패를 볼 수 있는 메뉴들도 있어 아무거나 막 시키지는 못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을 정리해 본다.
대만 가오슝 주전부리 ㅎㅎ 간식 추천! | 호호미 호호미로 말할 것 같으면, 처음 대만을 방문했을 때 남편이 야심 차게 소개했던 빵이다.
그때 당시 한국에서 앙버터 열풍이 불었었던 것 같은데 나는 앙버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소보로 빵에 버터를 넣었는데 맛있다고 했지만 그닥 관심은 없었다. 왜냐면 난 소보로도 별로 안 좋아하고 버터도 별로 안 좋아하니까!
그러나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라더니, 이것이 얼마나 맛있는지 ㅋㅋㅋ 솔직히 엄청 달긴 하지만, 꼭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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