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리베츠의 가족여행을 생각하며 다이이치 타키모토칸(第一滝本館)에서 1박 2일을 보냈습니다. 위치는 홋카이도 삿포로 근교 노보리베츠로 접근성이 좋고, 4인 기준 조식 석식 포함으로 1박 2일 51,800엔이었습니다. 주차도 가능했고 숙박료는 23.05를 기준으로 한 달에 따라 달라지는가 봅니다. 구글 평점은 4.3점(4,946건), 자란넷은 4.4점(6,695건)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며 재방문 의사도 있습니다. 식사와 온천이 만족스러웠고 가성비도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호텔의 기념품샵은 규모가 크고 의외로 살 것이 많았습니다. 면세도 가능하고 텍스프리 한도를 채우려다 생각보다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아이스크림과 추억의 와가, 홋카이도 맛집인 가라쿠의 수프카레, 아사즈케 소금 등 소품과 식재료가 다채했습니다. 료칸 내 기념품샵은 토산품뿐 아니라 캐릭터 상품도 구비되어 있어 닌텐도 스플래툰, 산리오, 디즈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었고 면세 구매도 편리했습니다. 홋카이도 한정 키링과 지브리 이웃집 토토로 손수건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직원 추천으로 목욕 후 편의점격인 기념품 코너를 구경하고, 구입 여부를 천천히 결정하기 좋았습니다.
숙소 내부도 온천 컨셉에 맞춰 편안했고, 대욕탕과 일본식 룸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피로가 좀 풀렸습니다. 샴푸와 컨디셔너, 바디워시는 마유가 포함된 트라이얼 아이템도 있었고, 직접 사용해 본 결과 머릿결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온천 주변의 입욕제도 다양해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온천 스파급의 대욕탕과 일본식 룸, 전반적 시설은 만족스러웠고, 다이이치 타키모토칸의 기념품샵은 쇼핑까지 고려하면 특히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다만 더 자세한 내용은 온천 후기와 디너뷔페의 구성을 다룬 다른 포스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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