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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초콜릿 월드 국내 미발매 한정판 선물 쇼핑_라스베가스 스트립 가볼만한 곳

 허쉬 초콜릿 월드 국내 미발매 한정판 선물 쇼핑_라스베가스 스트립 가볼만한 곳

나는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뉴욕뉴욕호텔 1층에 위치한 허쉬 초콜릿 월드를 찾아봤다. 미국을 대표하는 허쉬의 공식 스토어로, 초콜릿뿐 아니라 머그컵, 인형 등 굿즈도 다양해 기념품이나 선물 쇼핑하기에 좋다. 달콤한 유혹은 신사숙녀 여러분의 발걸음을 멈춰 세웠고, 혀 위에서 부드럽게 녹는 크리미한 식감과 단 맛의 조화가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판 초콜릿 외에 딸기·브라우니·쿠키·프레첼·마카롱 등에 초콜릿 코팅을 더한 메뉴도 있어 입에 넣는 순간 서로 다른 질감과 맛의 조합을 느낄 수 있었다. 딸기 초콜릿 도핑은 하나당 4.95달러, 컵은 19.95달러였다. 더블 초콜렛 브라우니, 쿠키앤크림 블론디, 화이트 초콜렛 마카롱 등도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서 흔히 보는 맛과는 달리 한정판과 신제품의 매력도 크다.

허쉬의 쿠키도 맛있었지만 달콤함이 꽤 강했고, 크기가 커서 값을 생각해도 양과 맛의 밸런스가 좋았다. 다양한 초콜릿 종류를 한꺼번에 맛보고 싶은 이들에겐 미니어처 선물 세트도 매력적이었다. 미니 사이즈는 구성 품목이 다양해 선물용으로 좋았고, 미국 현지 맛의 매력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킷캣은 네슬레 산하임에도 허쉬가 미국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었다. 할로윈 한정 킷캣 세 가지를 포함해 킷캣 고스트 토스트 시나몬 토스트, 브레이킹 본즈 등 흥미로운 한정판이 있었다. 한정판과 로컬라이징된 미입고 품목들은 라스베가스에서만 더 눈에 띄었다. 키세스의 딸기 아이스크림 콘과 할로윈 허쉬 너겟, 그리고 펌킨 스파이스 라떼 쿠키 같은 메뉴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1파운드(약 453g)로 무게를 달아 구매하는 방식이 가능했고, 4개 26달러 구성이 합리적이었다. 또한 리세스와 트위즐러 등 우리나라에서 단종되거나 구하기 어려운 품목도 다양하게 진열돼 있었다. 나 역시 80달러가 넘는 지출을 하며 여러 가지를 구매했고, 킷캣의 고스트토스트 향과 달콤함, 웨이퍼의 바삭함이 특히 강한 인상을 남겼다. 허쉬 초콜릿 월드는 구경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곳이었고, 미국 내 한정판과 로컬라이징되지 않은 본토 맛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스트립을 걷다가 간단히 들러 선물용으로도 좋았고, 이후의 일정에 다시 들를 만한 곳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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