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자로편 8장 집에 거처하는 법 해설 [강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논어고금주》에서 공자의 가르침을 깊이 풀어낸 부분을 함께 탐구해보려고 해요.
공자가 위나라 공자 형에게 전한 말, “집에 잘 거처한다”와 그 뒤에 이어지는 “구차하게 합쳤다”, “구차하게 완전하다”, “구차하게 아름답다”라는 표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이 문장들은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현대인들에게는 조금 낯설 수 있지만, 제자들과의 문답을 통해 쉽게 풀어보면서 실생활에 맞는 재미있는 예시로 연결해볼게요.
자, 시작해 볼까요? [제자1] 선생님, 안녕하세요!
“집에 잘 거처한다”라는 게 무슨 뜻이에요? 그냥 집에서 편하게 산다는 건가요?
[강사] 안녕! 좋은 질문이야.
“집에 잘 거처한다”라는 말은 단순히 집에서 편히 지낸다는 뜻이 아니야. 여기서 공자는 공자 형이 자신의 재산과 생활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칭찬한 거야.
다산 선생의 해설을 보면, ‘선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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