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양화편 21장 마음이 형식을 이기고, 도리가 현실을 넘는다 해설 강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다산 정약용 선생님이 《논어고금주》 양화편 21장에서 풀어낸, 공자와 제자 재아의 삼 년 상기에 대한 문답을 가지고 왔어요.
이 대화는 부모님을 잃은 후 3년 동안 상을 치르는 전통과 그 의미를 둘러싼 논쟁이에요. 이 글을 현대 생활에 맞춘 예시를 곁들여 자연스럽게 풀어볼게요.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질문 던져 주세요! 제자 1: 선생님, 재아가 “삼 년 상기가 너무 길다”고 한 게 정확히 무슨 뜻이에요?
강사: 좋아요, 재아의 질문부터 시작해볼게요. 재아는 공자님께 이렇게 말했어요: “삼 년 상기가 너무 깁니다.
군자가 3년 동안 예를 안 하면 예가 무너지고, 음악을 안 하면 음악이 무너질 거예요. 묵은 곡식이 없어지고 새 곡식이 익었고, 불씨도 일 년에 한 번 바꾸니까, 1년이면 충분하지 않겠어요?”
쉽게 말하면, “3년이나 슬픔에 잠겨 있으면 사회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