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안연편 6장 명철함이란 무엇인가 해설 강사: 자, 여러분. 오늘 다룰 내용은 공자가 자장에게 "명철함"에 대해 말한 대목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씀하셨죠: "남을 헐뜯는 말이 서서히 스며들고, 피부에 와 닿는 하소연이 있어도 그것들을 행하지 않으면 밝다고 할 수 있다. 그것들을 행하지 않으면 멀리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쉽게 말하면, 현명한 사람은 헛소문이나 사소한 불평에 흔들리지 않고, 큰 그림을 볼 줄 안다는 거예요.
이걸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제자들과 함께 토론하며 풀어보겠습니다. 문답 1: "헐뜯는 말이 서서히 스며든다"는 게 뭐예요?
제자1: 선생님, "남을 헐뜯는 말이 서서히 스며든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실생활에서 예를 들어주세요!
강사: 좋은 질문이에요! "헐뜯는 말"은 남을 비판하거나 깎아내리는 말, 그러니까 험담이나 비방을 뜻해요.
"서서히 스며든다"는 건 이런 말들이 한 번에 확 영향을 미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