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양화편 17장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에는 인(仁)이 드물다 공자의 말씀 원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에는 인(仁)이 드물다.'"
해설 및 대화: 제자 A: "선생님, 공자께서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을 왜 싫어하신 걸까요?" 강사: "좋은 질문이에요!
공자는 사람의 겉모습이나 말투가 지나치게 꾸며지면 진짜 마음, 즉 '인(仁)'이 부족하다고 보셨어요. 교묘한 말은 듣기 좋게 포장한 거짓이고, 아첨하는 얼굴빛은 억지로 만든 표정이에요.
쉽게 말해, 진심 없는 말과 행동은 사람을 속일 수 있지만, 진정한 덕은 없다는 거죠. 예를 들어, 누가 과장된 칭찬을 늘어놓으면 기분은 좋을지 몰라도 진짜 마음이 느껴지지 않잖아요."
제자 B: "그럼 인(仁)이 드물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강사: "인(仁)은 사람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에요.
공자는 교묘하고 아첨하는 태도엔 이런 따뜻한 마음이 거의 없다고 보신 거예요. 겉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