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위령공편 26장 역사 기록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확실하지 않은 사실은 쓰지 않고 비워뒀다 1. 공자의 말씀 원문: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오히려 사관이 글을 빠뜨리는 것에 이르렀다.
말 있는 자가 남에게 빌려 타듯이 지금은 없어져 버렸다!'라고 하셨습니다."
현대어 해석: 공자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나는 차라리 사관이 글을 빠뜨리는 게 낫다고 생각해. 말 있는 사람이 남에게 말을 빌려 타는 것처럼, 그런 일은 이제 없어져 버렸구나!"
강사: 여러분, 이 말씀이 처음 들으면 좀 어렵게 느껴지죠? 공자가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요?
쉽게 풀어보면, 공자는 옛날에 있던 좋은 풍습들이 세월이 지나면서 사라져 버린 걸 아쉬워하고 있어요. 여기서 '사관이 글을 빠뜨린다'는 건, 역사 기록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확실하지 않은 사실은 쓰지 않고 비워뒀다는 뜻이에요.
이건 신중한 태도를 보여줘요. 그리고 '말 있는 자가 남에게 빌려 타는 것'은 말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