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위령공편 19장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음을 병통으로 여기지 않는다 1. 공자의 말씀 원문 번역: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군자는 자신의 능력 없음을 병통으로 여기고,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음을 병통으로 여기지 않는다"라고 하셨습니다.
해설 및 대화: 강사: 여러분, 공자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군자는 자기 능력이 부족한 걸 걱정하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건 걱정하지 않는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쉽게 말하면, 군자는 "내가 잘 못하는 게 문제지, 남이 나를 몰라주는 건 별로 신경 안 써"라는 태도를 가진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여러분이 시험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낮게 나오면 "내가 더 노력해야겠다" 하고 반성하는 거죠.
근데 친구들이 "너 공부 별로 안 하네"라고 해도 "내가 잘하면 언젠가 알아주겠지" 하고 넘기는 거예요. 제자 A: 선생님, 여기서 '병통'이 뭔가요?
좀 생소한데요. 강사: 좋은 질문이에요!
'병통'은 옛날 말로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