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향당편 25장 병간(病間)의 예절과 임금 문병 시의 행동 1. 원문 제시 (번역문) 1.
병이 들면 임금이 문병을 와서, 머리를 동쪽으로 두고 조복을 입고 큰 띠를 끌었습니다. → 병이 오면 임금께서 문병을 나서며 방문하셨고, 방문 시 머리 방향은 동쪽, 조복(검은 옷에 흰 치마)을 입으시며 큰 띠를 땅에 끌듯 매셨습니다. 2. 포의 해설: → 포에 따르면, 병이 드신 경우 선생님께서는 보통 남쪽 창문 아래에 계시면서 머리를 동쪽으로 두셨다고 합니다. 3.
형의 해설: → 형은 환자가 평소에는 북쪽 창문 아래에 있다가, 임금께서 문병 오시면 잠시 남쪽 창문 아래로 옮겨 앉는데, 그때 머리를 동쪽으로 두는 이유는 임금께서 남쪽에서 오셔서 편안하게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합니다. 4. 보충 해설: → 여기서 '머리를 동쪽으로 둔다'는 말은 단순히 머리 방향이 동쪽이라는 뜻입니다. → '조복'은 검은 옷에 흰 치마를 입는 복식을 가리키며, → '띠를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