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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공야장편 7장 진리를 더 이상 실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목숨을 내걸고라도 그 길을 지키겠다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공야장편 7장 진리를 더 이상 실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목숨을 내걸고라도 그 길을 지키겠다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공야장편 7장 진리를 더 이상 실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목숨을 내걸고라도 그 길을 지키겠다 해설 스승: 오늘은 “도가 행해지지 않으면 뗏목을 타고 바다에 떠나리라. 나를 따를 자는 아마 유인가?”

라는 구절을 살펴보자. 제자1: 먼저, ‘도가 행해지지 않으면 뗏목을 타고 바다에 떠나리라’는 무슨 뜻인가요?

스승: 크게 보면 ‘내가 진리를 더 이상 실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목숨을 내걸고라도 그 길을 지키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현이란다. - 뗏목은 대나무나 나무를 엮어 만든 간이 배이고, - 바다는 현실의 장벽과 한계를 상징한다. 즉, 스승은 ‘내가 사는 곳에서 도를 펴기 어렵다면 바다 건너 낯선 땅에라도 가서 실천하마’라는 뜻으로 말한 것이다.

제자2: 요즘으로 치면, 회사나 조직에서 도덕적인 원칙이 통하지 않으면 스타트업을 차려서라도 제대로 해보겠다는 식이네요. 스승: 딱 그 비유가 맞다.

제자3: ‘나를 따를 자는 아마 유인가?’—왜 제자 중에 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