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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공야장편 15장 자신보다 낮은 사람에게 묻는 걸 부끄러워하지마라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공야장편 15장 자신보다 낮은 사람에게 묻는 걸 부끄러워하지마라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공야장편 15장 자신보다 낮은 사람에게 묻는 걸 부끄러워하지마라 1. 공자의 말씀 원문 해석: 자공이 물었다: “공문자는 왜 ‘문’이라는 시호를 받았나요?”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그는 민첩하고 배우는 걸 좋아했으며, 자신보다 낮은 사람에게 묻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이라고 불린 거야.” 해설 및 대화: 제자 A: "선생님, 자공이 공문자의 시호에 대해 왜 궁금해한 걸까요?

‘문’이라는 이름이 뭐가 이상했던 건가요?" 강사: "좋은 질문이에요!

자공은 공문자가 ‘문’이라는 시호를 받은 게 납득이 안 갔던 거예요. ‘문’은 보통 학문과 덕이 뛰어난 사람에게 붙여지는 칭호인데, 공문자의 실제 행동이 그에 못 미친다고 느꼈을 가능성이 커요.

공자는 공문자가 머리가 빠르고 배우길 좋아하며, 겸손하게 남에게 질문했다고 설명하셨어요. 이건 공문자의 긍정적인 면을 강조한 거죠.

하지만 뒤에 주석을 보면, 공문자가 그렇게 훌륭한 사람만은 아니었다는 이야기도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