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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공야장편 25장 마음과 행동이 일치할 때 비로소 참된 예절이다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공야장편 25장 마음과 행동이 일치할 때 비로소 참된 예절이다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공야장편 25장 마음과 행동이 일치할 때 비로소 참된 예절이다 1. 공자의 말씀 원문: “말을 교묘하게 꾸미고, 얼굴빛을 곱게 꾸미며, 몸가짐을 지나치게 공손히 하는 사람을 좌구명(左丘明)은 부끄럽게 여겼고, 나(공자) 역시 부끄럽게 여긴다.

마음속으로는 원한을 품고 있으면서도 그 사람과 친구로 지내는 것, 이것을 좌구명은 부끄럽게 여겼고, 나 역시 부끄럽게 여긴다.” [‘足(족)’은 去聲으로 읽는다.]

해설 및 대화: 제자 A: “‘교묘하게 말하고, 곱게 꾸미며, 지나치게 공손하다’는 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가요?” 강사: “쉽게 말해, 말로는 친절하고 얼굴빛으로는 공손하지만, 속마음엔 원한이 가득한 사람이에요.

예를 들어, 직장에서 상사에게 웃으며 껄떡거리면서도 뒤에서는 불만을 품는 사람처럼요. 공자와 좌구명은 그런 가식적인 태도를 ‘부끄러운 일’로 보신 거예요.” 2.

邢昺(형병)의 해설 원문: “‘足’이란 ‘성취하다’는 뜻이다. (음은 ‘장수(將樹)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