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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자장편 2장 덕을 넓고 두텁게 잡고 도를 굳건히 믿는다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자장편 2장 덕을 넓고 두텁게 잡고 도를 굳건히 믿는다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자장편 2장 덕을 넓고 두텁게 잡고 도를 굳건히 믿는다 해설 강사(先生): 자, 오늘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논어고금주》 자장편(子張篇) 제2장의 내용을 현대로 옮겨 문답식으로 풀어 보겠습니다. 원문 번역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장이 말하였다: ‘덕을 잡는 것이 넓지 못하고, 도를 믿음이 돈독하지 못하면, 어찌 존재할 수 있으며, 어찌 멸망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 > 공이 말하기를: ‘말에 경중이 없다.’ > 형이 말하기를: ‘비록 세상에 존재한다고 해도, 어찌 무거움을 이룰 수 있으며, 비록 세상에 없다고 해도, 어찌 가벼움을 이룰 수 있겠는가?’ > 요원소가 말하기를: ‘넓지 못하면 잡은 것이 단지 일편이므로 결함 있는 곳이 많고, 돈독하지 못하면 믿는 것이 단지 일시에 있으므로 출입하는 곳이 많다.’”

이제 제자들이 던지는 질문을 통해, “덕(德)을 넓고 두텁게” 잡고 “도(道)를 굳건히” 믿는다는 게 무슨 뜻인지, 또 왜 그것이 중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