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자장편 23장 겉보기와 깊이 해설 강사: (미소를 머금으며) 여러분, 오늘은 논어 자장편 23장을 함께 해석해볼 거예요. 이 문장은 자공과 숙손무숙의 대화를 통해 ‘겉보기와 깊이’를 담벼락에 비유했죠.
현대인인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줄까요? 먼저 문장을 현대어로 재구성해볼게요.
[문답 형식 진행] 학생 A: (손을 들며) 선생님, 숙손무숙이 왜 자공이 공자보다 낫다고 했을까요? 자공은 공자의 제자인데…?
강사: 좋은 질문이에요! (역동적인 제스처) 숙손무숙은 자공의 외향적 재능을 높이 평가했어요.
자공은 외교적 말솜씨와 현실 감각이 뛰어났죠. 마치 유튜브 스타처럼 사람들 눈에 잘 띄는 매력이 있었어요.
반면 공자는 깊은 사상가라 벽돌 두께의 철학서 같죠. (웃음) 숙손무숙은 ‘눈에 보이는 것’만 평가한 거예요.
학생 B: 자공의 담벼락 비유가 헷갈려요. ‘어깨 높이 담’과 ‘몇 길 높이 담’이 정확히 뭔가요?
강사: (간판을 들어 보이며)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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