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자장편 13장 일과 배움이 서로 도와주는 관계이다 원문과 현대어 해석 원문: 자하가 말하였다. “벼슬하여 여유가 있으면 학문을 배우고, 학문을 하여 여유가 있으면 벼슬을 한다.”
현대어 해석: 자하가 이렇게 말했어요: “공직에 있으면서 시간이 남으면 그때 학문을 배우고, 학문을 하다가 능력이 넘치면 공직에 나가서 일한다.” 쉽게 풀어보면, 벼슬을 하면서 여유가 생기면 공부하고, 공부하다가 실력이 쌓이면 다시 벼슬을 하라는 거예요.
즉, 일과 배움이 서로 도와주는 관계라는 뜻이죠. 주석 해설과 대화 1.
주자의 해석: 여유란 여분의 힘이다 주석: 주자는 말하기를 “여유란 여분의 힘이다”라고 하였다. 보충하여 말하자면, 학문은 벼슬하기 위한 것이고, 벼슬은 학문에 힘입는 것이므로 서로 섞일 수 있다.
대화: 제자 A: 선생님, 여기서 ‘여유’가 뭔가요? 시간만 뜻하는 건가요?
강사: 좋은 질문이에요! 주자에 따르면 ‘여유’는 단순히 시간이 남는 것뿐 아니라,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