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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술이편 38장 공자는 공손하면서도 상대를 안심시키셨다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술이편 38장 공자는 공손하면서도 상대를 안심시키셨다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술이편 38장 공자는 공손하면서도 상대를 안심시키셨다 해설 1. 공자의 덕목 묘사 원문: “공자께서는 온화하면서도 엄숙하시고, 위엄이 있으되 사납지 않으시며, 공손하면서도 편안하셨다.”

해설 및 대화: 제자 A: “스승님, 온화·엄숙·위엄·공손·편안을 한데 쓰셨는데, 서로 상반되는 말도 있네요. 어떻게 가능한가요?”

강사: “좋은 질문이에요. 이 다섯 가지는 공자의 다층적 태도를 나타냅니다.

온화(溫): 부드럽고 친근해서 다가가기 쉽고 엄숙(厲): 말과 행동에 무게가 있어 경건함을 느끼게 하며 위엄(威): 자연스럽게 존경심을 일으키되 사납지 않음: 상대를 두려워하게만 하지 않고 공손(恭): 예의를 지키면서도 편안(安): 상대가 긴장하지 않도록 배려했다는 뜻이죠. 즉, 공자는 상황에 맞춰 부드러움과 무게감을 조화시켰습니다.” 2.

려(厲)와 맹(猛)의 의미 주석 번역: 려(厲)는 『주역』에서 높고 험한 위태로움을 뜻하고, 맹(猛)은 짐승처럼 사납고 기세가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