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술이편 9장 공감과 예의에 대한 공자님의 태도 해설 1. 강의 오프닝 강사: 여러분, 오늘은 “상을 당한 사람의 옆에서 식사하실 때, 공자께서 배불리 드신 적이 없으셨다”는 대목을 살펴봅니다.
공감과 예의에 대한 공자님의 태도가 그대로 드러난 구절이지요. 2. “유상(有喪)”이란 누구인가요?
제자 A: 스승님, 본문에 나오는 ‘유상’은 정확히 누구를 가리키나요? 강사: ‘유상’은 아직 장례를 치르지 않은 가족을 잃은 주인을 뜻해요. - 즉, 죽은 이를 애도하는 중인 바로 그분이죠. - 현대 비유: - 회사 동료가 갑자기 가족을 잃고, 아직 장례 절차가 채 끝나지 않은 상황과 같습니다. 3.
왜 “배불리 드시지 않았는가?” 제자 B: 그럼 공자님은 왜 그 옆에서 절대 배부르게 드시지 않으셨나요?
강사: 공자님은 상대방의 슬픔을 온몸으로 느끼시기 때문에 그 자리에선 마음이 편치 않아 많이 드시지 않은 거예요. - 핵심 메시지: > “함께 슬퍼하는 태도” 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