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위정편 9장 안회와 더불어 하루 종일 이야기해도 그는 어리석은 듯이 내 말을 어기지 않았다 공자의 말씀 원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안회와 더불어 하루 종일 이야기해도, 그는 어리석은 듯이 내 말을 어기지 않았다.
물러간 뒤에 그의 사생활을 살펴보면 또한 충분히 자신의 견해를 펼칠 수 있었다. 안회는 어리석지 않다.'"
해설 및 대화: 제자: "선생님, 여기서 안회는 누구예요? 이름이 낯설어요."
강사: "안회는 공자의 제자 중 한 명이에요. 안회는 안연이라고도 하죠.
《사기》라는 역사책에 따르면, 안회는 노나라 출신으로 공자보다 서른 살 어렸고, 스물아홉에 머리가 하얗게 세서 일찍 세상을 떠났어요. 공자가 정말 아꼈던 제자 중 하나랍니다."
제자: "아, 그렇구나. 그럼 공자께서 안회와 하루 종일 이야기했는데 '어리석은 듯이 내 말을 어기지 않았다'고 하신 건 무슨 뜻인가요?
그냥 고분고분 따른다는 건가요?" 강사: "좋은 질문이에요!
얼핏 보면 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