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이인편 22장 말하기 전에 한 걸음 멈춰 생각하는 습관을 갖자 해설 강사: 오늘은 ‘이인편(里仁篇) 22장’을 함께 읽어볼게요. > “옛사람들은 함부로 말을 내지 않았는데, > 이는 몸소 실천할 수 없을까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분 선생님의 보충 설명도 있어요. - 주자(朱子): “옛것을 말함은 지금의 그렇지 않음을 보여준다.” - 포씨(鮑氏): “옛사람들의 말은 함부로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는데, 이는 몸소 실천하는 것이 그에 미치지 못할까 염려했기 때문이다.”
제자1: 선생님, ‘함부로 말을 내지 않았다’는 게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가요? 강사: 옛사람들은 말하기 전에 1.
자신이 정말 지킬 수 있는 약속인지, 2. 그 가르침을 스스로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는지 두 가지를 먼저 따져봤어요.
주자 선생님 말대로, 옛 사람의 말이 지금 우리 행동과 다르다면 “내가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구나” 하고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