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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선진편 6장 말의 잘못이나 실수는 한 번 뱉으면 돌이킬 수 없다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선진편 6장 말의 잘못이나 실수는 한 번 뱉으면 돌이킬 수 없다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선진편 6장 말의 잘못이나 실수는 한 번 뱉으면 돌이킬 수 없다 해설 1. 원문 및 직역 >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 “흰 옥의 티는 갈아 없앨 수 있으나, 말의 흠은 고칠 수 없다.” > — 남용이 이 구절을 《시경》에서 세 번이나 반복해서 읽자, 공자께서는 자신의 형의 딸을 그에게 시집보내셨다. - 흰 옥의 티는 갈아 없앨 수 있다: 옥(人)의 작은 흠집(점·玷)은 쪼아 다듬어 없앨 수 있다. - 말의 흠은 고칠 수 없다: 말(言語)의 잘못이나 실수는 한 번 뱉으면 돌이킬 수 없다. - 세 번 반복: 남용이 이 교훈을 깊이 새기려는 태도로 매일·반복해서 읽었다는 뜻. 2.

해설 및 문답 (1) “옥의 티 vs 말의 흠” 비유 제자 A 스승님, “흰 옥의 티는 갈아 없앨 수 있어도, 말의 흠은 고칠 수 없다”라… 이 비유가 좀 낯선데, 무슨 뜻인가요? 강사 현대식으로 풀면 이래. - “흰 옥”은 본래 사람의 순수한 인품을 비유해. - 옥에 난 작은 균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