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선진편 13장 각기 다른 성품이 모여야 조직이 안정되고 창의적이다 해설 1. 원문 및 직역 > “민자건이 스승 곁을 지키며 일하니, 은은하고 중용을 지키는 태도였다. > 자로는 강직하고 굳센 태도였고, > 염유와 자공은 화락하고 쾌활한 태도였다. > 공자께서 즐거워하시며 말씀하셨다. > “자로는 제명에 죽지 못할 것 같구나.” - 은은(隱隱):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중심을 지키는 태도(중용) - 강직(剛直): 곧고 굳센 성품 - 화락·쾌활: 웃음이 많고 즐거운 모습 - “제명에 죽지 못할 것”: 관직(제명)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벌받지 않을 것 같다는 의미의 농담 2.
해설 및 문답 (1) “은은하고 중용을 지킨다” 제자 A “은은하다”는 건 무슨 의미인가요? 강사 > “은은하다”는 > - 소리 내지 않아도 중심(中)을 잃지 않고, > -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이 균형을 지킨다는 뜻이야.
민자건은 > “말없이도 스승 뜻을 헤아리며 행동” 한 셈이지. 현대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