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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옹야편 22장 과거의 잔규에 매이지 말고, 편한 길보다 양심적인 길을 선택하라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옹야편 22장 과거의 잔규에 매이지 말고, 편한 길보다 양심적인 길을 선택하라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옹야편 22장 과거의 잔규에 매이지 말고, 편한 길보다 양심적인 길을 선택하라 해설 강사: (교실 앞에 서서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여러분, 오늘은 공자님의 지혜와 인의 개념을 SNS 시대에 적용해 볼 거예요! "백성의 의리를 도모하고 귀신을 공경하되 멀리하는 것이 지혜"라는 말씀, 어떻게 해석할까요?

제자 A: 선생님, ‘귀신을 멀리한다’는 건 미신을 버리라는 뜻인가요? 강사: 좋은 지적이에요!

공자님 시대의 ‘귀신’은 초자연적 존재뿐 아니라 과도한 관습도 의미했죠. 현대로 치면,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 수에 집착하는 거예요!

포씨가 말한 "귀신을 공경하되 더럽히지 않는다"는, ‘좋아요’를 추구하되 정작 중요한 일상(백성의 의리)을 잊지 말라는 거죠. 예를 들어,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가 화려한 필터보다 지역 사회 문제 알리기에 집중하는 거!

제자 B: 그런데 ‘어려운 일을 먼저 하고 이익을 나중에’는 너무 이상주의 아닌가요? 회사에서는 승진하려면 눈에 띄...